Brand Philosophy

처음 의미로 돌아가보면 태(Tae)는 말과 글에 얽매이기 이전의 선을 지향합니다. 태는 오리진에 집중한 네이밍으로 당신이 구입하는 브랜드임과 동시에 향으로 소통하는 아트피스입니다. 태 컬렉션은 넓은 캔버스, 아트 갤러리 그리고 자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념화 되기 이전의 자연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 삶의 태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다면적 기능을 숨긴 심플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영혼과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Our Story

TAE와의 만남 반듯하지 않지만 모나지 않아 비율을 따지고 들기 어려운 당신만의 태가 그것 입니다. 어그러지거나 깨지지 않도록 나를 잡아 주는 태. 풍요로운 노하우로 찬란히 빛났던, 시간을 초월한 그 환상의 여정 속으로 태의 잔향을 따라서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향의 영역. 향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어떤 향기가 나를 더 잘 드러낼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 된다고 믿습니다. 자연과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사랑하며, 아트와 여행에 늘 매료 되는 우리는 여전히 나를 찾는 여정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나를 찾고자 그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도록 오늘의 열정, 영감, 창조적 마인드를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